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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찐천재’에서 보여준 진짜 일상과 가족 이야기

by gogobig1 2025.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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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한 배우 이영애가 오랜만에 진솔한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전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영애는 방송에서 이태원 집을 최초로 공개하며, 남편 정호영과의 금슬, 그리고 쌍둥이 남매를 키우는 소소한 행복을 가감 없이 드러냈죠.

시골에서의 육아, 그리고 후회 없는 선택

이영애는 결혼 후 한동안 시골에서 직접 농사를 지으며 두 아이를 키웠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들은 영어 유치원이 아닌 동네 교회 유치원을 다녔고, 딸 승빈이는 현재 예체능에 재능을 보이며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영애는 “영어 유치원 안 보낸 것, 정말 후회 없다. 너무 잘한 선택이었다”고 말해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방송, 그리고 ‘돈 떨어졌나’ 댓글 해명

이영애는 과거 가족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이유에 대해 “애 낳고 재미있게 사는 게 최고더라. 딸이 TV 나오는 걸 너무 좋아해서 가족이 함께 출연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송 후 ‘이영애 돈 떨어졌냐’, ‘남편까지 왜 끌고 나왔냐’는 댓글에 대해서는 “우리 입장에서는 애들이 TV 나와서 흡족했다”고 쿨하게 해명했습니다.

남편과의 금슬, 그리고 행복한 일상

이영애는 남편 정호영과의 애정 넘치는 일상도 공개했습니다. “매일 키스를 한다. 어제도 했다”며 변함없는 부부애를 자랑했고, 사소한 일로도 다투지만 존댓말과 반말을 오가며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영애의 진짜 모습, ‘찐천재’에서 확인!

이영애는 “50대가 되니 다양한 역할, 재미있는 캐릭터를 다 해보고 싶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전했습니다. 화려한 배우의 삶뿐 아니라, 평범한 엄마이자 아내로서의 진솔한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영애의 소탈한 매력과 가족에 대한 사랑, 그리고 후회 없는 육아 철학까지!
‘공부왕찐천재’에서 확인한 이영애의 진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꼭 영상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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