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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퀸타르트 근황: 방송, 환경, 논란, 결혼까지

by gogobig1 2025.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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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퀸타르트 근황: 방송, 환경, 논란, 결혼까지


 

 

줄리안 퀸타르트란 누구?

줄리안 퀸타르트(Julian Quintart)는 벨기에 출신 방송인, DJ, 배우, 그리고 모델로서 2014년 JTBC ‘비정상회담’ 벨기에 패널로 한국에서 큰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각종 예능과 환경 프로젝트, DJ 활동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해왔으며, 실제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밝은 에너지로 국내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관련 정보)

방송인에서 환경운동가로

최근 줄리안은 JTBC, tvN ‘여권 들고 등짝 스매싱’, ‘톡파원 25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한편, 환경 운동가로 변신해 한국 사회 내 친환경·탄소중립 관련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로도 임명됐으며, 2023년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민부문 우수상, 2025년 환경부 장관 표창 등도 수상한 바 있다. (자세히 보기)

콜라카페 과대포장 논란과 사과

2025년 9월, 줄리안은 개인 콜라카페의 3중컵 포장을 공개적으로 지적하며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가 큰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환경 문제를 알리고 싶었다”고 해명했으나, 자영업자 사장님들과 네티즌 비판이 이어지자 SNS로 공개 사과를 남기고 해당 글을 즉시 삭제했다. 줄리안은 “공인으로서 특정 매장을 언급한 점을 깊이 반성한다”며 향후에는 시스템 중심의 비판만 하겠다고 약속했다. (관련 기사)

2025년 결혼 및 사생활 이슈

줄리안은 2025년 10월, 약 3년 반 동안 만난 5세 연하 한국인 비연예인 여성과 서울에서 결혼한다. 이 소식은 방송을 통해 먼저 전해졌으며, 하객에는 가족과 ‘비정상회담’ 동료 등 유명 인사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결혼 후에도 한국에서 방송 및 환경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결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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