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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란?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는 빅뱅, 블랙핑크 등 K팝 최정상 아티스트들을 프로듀싱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에서 2025년 6월 23일 선보인 혼성 5인조 신인 그룹입니다. 남녀 혼성이라는 파격적인 포맷과 각 멤버의 화려한 이력, 그리고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딸 애니(문서윤)의 합류로 데뷔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데뷔와 멤버 소개
올데이 프로젝트는 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 등 다섯 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멤버들은 래퍼, 댄서, 보컬 등 각기 다른 음악적 배경과 개성을 지닌 실력파로, 데뷔 싱글 '페이머스(FAMOUS)'와 '위키드(WICKED)'를 통해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애니는 신세계그룹 3세로서의 배경과 더불어, 음악에 대한 진정성과 노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멜론 1위 달성 과정
6월 23일 데뷔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불과 3~4일 만에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100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데뷔 싱글 '페이머스'는 발매 직후부터 빠르게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고, 27일 오전 10시 기준 다시 정상을 탈환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습니다.
타이틀곡 '페이머스'와 음악적 특징
더블 타이틀곡 중 '페이머스'는 헤비한 신시사이저 베이스와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댄서블한 비트, 다채로운 플로우의 랩과 속도감 있는 멜로디 라인이 특징입니다. 곡에는 데뷔 전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유명했던 멤버들의 자신감과 포부가 담겼으며, 실험적인 사운드와 세련된 퍼포먼스로 K팝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타이틀 '위키드' 역시 다양한 장르가 융합된 곡으로, 퍼포먼스 비디오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올랐습니다.
화제성 & 팬/평론가 반응
올데이 프로젝트는 데뷔와 동시에 음원 차트와 유튜브 인기 동영상 1위를 석권하며 '슈퍼 신인'의 등장을 알렸습니다. 혼성 그룹이라는 차별점,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음악, 멤버 각자의 개성이 어우러진 무대가 팬덤과 대중 모두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평론가들은 "테디 특유의 힙합·팝 댄스 장르에 혼성 그룹의 장점이 더해져 K팝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과 기대
올데이 프로젝트는 음악방송, 각종 콘텐츠, 글로벌 프로모션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차트 1위, 유튜브 인기 등 화제성을 입증한 만큼, 앞으로 K팝 시장에서 어떤 새로운 기록과 변화를 만들어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