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K-팝 신드롬의 주인공, 아일릿의 놀라운 기록을 확인하세요!
아래에서 아일릿의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 소식과 앞으로의 컴백 일정까지 한 번에 만나보세요!
걸그룹 아일릿(ILLIT)이 또 한 번 K-팝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바로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체리시(Cherish(My Love))’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것인데요.
이로써 아일릿은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 ‘럭키 걸 신드롬(Lucky Girl Syndrome)’에 이어 세 번째로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체리시’, 글로벌 차트도 점령!
‘체리시’는 중독성 있는 훅과 당찬 매력이 돋보이는 댄스 팝 장르로, “네 마음이 궁금하지만 그보다 너를 좋아하는 내 마음이 더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곡은 공개 직후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일릿, 누적 스트리밍 12억 회 돌파
아일릿의 모든 곡을 합산한 누적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수는 무려 12억 회에 육박합니다.
- ‘마그네틱’ 6억 회 이상
- ‘럭키 걸 신드롬’ 1억 회 이상
- ‘체리시’ 1억 회 이상
이처럼 데뷔 1년 만에 글로벌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6월 컴백 & 첫 팬콘서트까지!
아일릿은 오는 6월 16일, 세 번째 미니앨범 ‘밤(bomb)’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습니다.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Do the Dance)’를 비롯해 다섯 곡이 수록될 예정이며, 팬들의 기대감이 한껏 높아진 상황입니다.
또한 6월 7~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팬콘서트 ‘글리터 데이 인 서울(GLITTER DAY IN SEOUL)’을 개최, 선예매만으로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아일릿의 새로운 기록 행진과 다가오는 컴백, 그리고 팬콘서트까지!
2025년 여름, 아일릿의 음악과 무대가 또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해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