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소녀단2 복싱 도전, 출연자

유이·금새록·박주현·설인아 활약 예고
'무쇠소녀단' 시즌2가 복싱에 도전하며 2025년 하반기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 출연진은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로 확정됐다. 진서연은 시즌1에 출연했으나 시즌2에서는 빠졌다.

유이는 시즌1에서 자전거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인간 승리의 주인공으로 떠올랐고, 이번 복싱 도전에서도 강한 의지를 보인다.

금새록은 새 멤버로 합류해 운동에 진심인 모습과 꾸준한 노력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주현은 시즌1에서 체력 한계를 악바리 근성으로 극복하며 성장한 바 있어 복싱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

설인아는 운동 적응력이 뛰어난 ‘운동 천재’로 알려져 있어 새로운 종목 복싱에 빠르게 적응할 것으로 보인다.

단장 김동현도 시즌2 출연을 논의 중이며, 멤버들의 체력과 멘탈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즌1에서 보여준 ‘무쇠적 사고’-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태도-가 이번 복싱 도전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시즌은 복싱이라는 새로운 스포츠를 통해 멤버들의 성장과 팀워크, 한계를 극복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에너지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